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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동향

네이버·KT·NHN 클라우드, 공공입찰 없이 수의계약 가능

by Rich CEO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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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KT·NHN 클라우드, 공공입찰 없이 수의계약 가능


아주경제 임민철 기자  2020.11.22


과기정통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서 13개 서비스 선정


공공 수의계약 디지털 서비스가 선정됐다.

10월 초부터 디지털서비스 심사 신청 접수 및 선정된 디지털서비스를 등록·관리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10월 중 신청 서류가 접수된 디지털서비스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다.


지원서비스 유형별 선정 내용


서비스형인프라(IaaS) 유형

네이버클라우드의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공공기관용', KT의 'KT G-Cloud 서비스', NHN의 '토스트 G Cloud', 가비아의 'G 클라우드', 인프라닉스의 'Systeer G-Cloud', 5종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유형

두드림시스템의 '이젠터치', 크리니티의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 솔비텍의 '이체크폼', 인프라닉스의 'M-Console SaaS', NHN의 '토스트-G Workplace Dooray!', 더존비즈온의 '위하고V:클라우드기반 공공업무시스템', 6종.


지원서비스 유형

디딤365의 '디딤365 매니지드 서비스', 1종


융합서비스 유형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i 커넥트톡 AI 챗봇', 1종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이 융합된 챗봇서비스를 포함해 앞으로 공공분야에 다양한 신기술 융합서비스가 도입되고 편리한 대민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달 중 행정·공공기관을 비롯한 수요기관 대상으로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이용설명회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디지털서비스과기정통부 디지털서비스


공공기관 디지털서비스 특화 전문계약제도 본격 시작! | 과기정통 >> 보도내용 상세자료 확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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