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의 18가지 특징
어떤 사람을 상대하더라도 늘 원만한 관게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
01. 문제를 건설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상대방과의 문제를 건설적으로 생각하려면,
마주보고 대화하기 보다 나란히 앉아 같은 방향을 바라보아야 한다.
*상대방이나 자신을 원망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02. 자신과 타인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자신에게는 진실이더라도 모든 사람에게 진실인 것은 아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더욱 유연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불편한 상대가 줄어든다.
03.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사람은 누구나 편향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아들러)
*마찰이 줄어든다
04. 신뢰감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대한다
상대를 대할 때 마음 속의 생각은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는 대화를 할 수 있다
05. 자기 자신을 믿는다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고 활용할 줄 알면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상대방과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06. 상대방의 실수나 무능력도 수용할 수 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말하자.
실패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그 후 어떻게 할지를 냉정하게
의논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다.
07. 자신에 대한 지적을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오해나 착각일 수도 있지만 그럴 때에도
일단 상대의 지적을 받아들인 다음에 사정을 설명한다
*주변에 적이 줄어든다
08. 상대의 말을 경청한다
상대방과의 거리도 부적 가까워진다
*상대방이 호감을 가지게 되고 내쪽의 이야기도 흔쾌히 들어준다
09. 신뢰를 형성한 뒤에 상대방의 문제를 지적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란다면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한다
*충고를 받아들이기 쉽다
10. 상대방을 조종하지 않고 자신이 바뀌려 한다
자신이 바뀌면 자연스럽게 상대방과의 관계도 변한다.
*결과적으로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바뀐다
11. 수평 관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수평관계라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대등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를 할 수 있다
12. 상대방에 따라 전달 방법을 바꾼다
상대방 탓으로 돌려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자신을 먼저 바꾸는게 중요하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잘 전달할 수 있다
13. 자신을 과장하지 않는다
자신을 과장하면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상대방과 대등한
관계를 구축할 수 없다.
*상대방이 안심한다
14. 공동체에 공헌하고 있음을 느낀다
'공헌감'은 자신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자신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좀 더 강한 자신감이 갖추어진다
15. 거절의 경계선이 명확하다
서로가 'NO'라고 말할 수 있는 관계가 정말로 바람직한 관계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다
16. 다른 사람의 문제에 함부로 간섭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때에는 최종 결단을 내리는 사람, 조언이나
충고를 실천하는 사람이 상대방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한다.
*상대방이 과하게 의존하지 않는다
17. 감사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한다
감사는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전달되지 않는다.
"고마워". "네 덕분이야" 이런 말들이 상대방에게 용기를 심어줍니다.
*많은 사람들의 협력을 얻을 수 있다
18.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신경을 쓴다
자신도 기분좋은 상태에서 상대방을 기쁘게 할 수 있으면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어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 도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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