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번역하기_구글번역기,네이버번역기
자주 애용하는 벅역기는 구글번역기와 네이버번역기입니다.
두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유는 비교를 통해서 번역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함인데,
영어능력이 부끄러운 사람도 이제는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번역기의 실력이 좋아졌네요.
구글 번역기는 타이핑하는 순간 실시간으로 번역을 보여줍니다. 판타스틱!!
무려 103개 언어를 지원하네요.
어떤 언어로 타이핑 하는 언어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요.
스피커로 듣기를 할 수 있어요.
단어만 입력하면 사전의 기능을 하고 문장을 입력하면 문장을 번역하여 줍니다.
제이름을 다르게 번역하기에 한자씩 띄어쓰기를 하였더니 정확히 번역해 주네요.
한글로 쓰고 번역된 것을 스피커로 들려주면 충분히 대화도 될 듯 하네요.
반대로 영어문장도 한글로 번역된 답니다.
네팔어도 발음지원이 되는데 발음지원이 되지 않는 언어도 있긴 하네요.
사용자가 소수인 언어라 불편함은 없을 듯 하네요.
'구글번역'이라 검색하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
https://translate.google.co.kr/
https://translate.google.co.kr/?um=1&ie=UTF-8&hl=ko&client=tw-ob#en/ko/hawker
'hawker'를 검색한 결과화면 입니다.
네이버번역기의 서비스는 14개 입력언어를 지원합니다.
구글 103개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지요.
그것도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게 아닌거 같군요.
지원이 되는 입력 언어는 14개 인데요,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베트남어 힌디어
결과로 번역이 지원되는 언어는 훨씬 적어요.
한국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베트남어 힌디어 (무슨 이유인지 프랑스어로 번역은 없네요)
http://translate.naver.com/#/en/ko/hawker
위와 같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력하면 '번역하기'를 클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다가 네이버번역기에 입력하고 왜 결과가 안나오나 기다린 적이 있는데요ㅎㅎ
네이버번역기는 '번역하기'를 클릭해야만 결과를 보여줍니다.
구글번역기는 영어에 최신 트랜드를 반영하여 의역을 하는 장점이 있고
네이버번역기를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한국어의 품은 뜻을 뜻이 반영하는 장점이 있는 듯 하다.
아무튼 비지니스를 하면서 유용하게 쓰이는 번역기에 대한 사용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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